나만 보면 남주의 눈빛이 변한다 <역하렘 클리셰에서 도망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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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보면 남주의 눈빛이 변한다 <역하렘 클리셰에서 도망치는 법>

웹툰가이드 2026-03-25 19:33:02 신고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밌는 웹툰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웹툰 <역하렘 클리셰에서 도망치는 법>은

흔히 접하는 역하렘 소설 속 클리셰에서 도망치고자 하는

여주인공 라일라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라일라는 남자 주인공들의 능력을 안정시키는

‘가이더’라는 운명을 가지고 있으며,

원작에서는 이 운명 때문에 여기저기 휘둘리다

비극적인 결말을 맞습니다.

하지만 라일라는 이번 생에서는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조용하고 평범하게 살며, 병으로 죽게 될 오빠까지

살리고자 결심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는 아인트 제국의 수도,
아인트 검문소에서 시작됩니다.

검문소 주변 도시 풍경이 소개되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에서 여주는 혼자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때 한 여자가 여주에게 묻습니다.

“약은 먹었고, 여분의 약은 잘 챙겼냐?”

여주는 “먹었습니다…”라며 말을 더듬습니다.
이어서 여자는 말합니다.

“흑시라도 몸에서 열 기운이 느껴지면
 약부터 생겨 먹어야 한다.”

여주는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검사가 예정보다 일찍 시작해서 해가 지기 전에
백작령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듣고서죠.



하지만 여주는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말합니다.

“그런데 어머니… 검사를 오늘 받게 될 줄은 몰랐어요.
 이틀 뒤 아니었나요?”

그러자 여자가 여주의 손을 쥔 힘이 강해집니다.

“이깟 검사 때문에 시간 낭비할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
 결과는 어차피 일반인으로 나을 테니까.”

그렇게 여주는 검사만 잘 받고 나오라는
당부를 듣습니다.



검문석에 손을 올리는 방식으로 검사가 진행됩니다.
앞사람은 검사 결과를 받고, 에스퍼 등급 A를 받자
뛸듯이 기뻐합니다.

“‘황립 아카데미’ 입학 자격이 주어집니다.
 축하드립니다-”
라는 안내와 함께 결과가 발표됩니다.
이를 지켜보며 여주는 생각합니다.

“에스퍼가 된 게 저렇게 좋아할 일인가…
 이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긴 하지만…
 가이딩 수치가 떨어지면 폭주해서 죽게 되는 삶이
 마냥 좋지만은 않을 텐데, 왜 저렇게 좋아하는 거지?”

그 순간 누군가 비명을 지릅니다.

검사 결과는 ‘가이드’, 등급은 B,
황립 아카데미 입학 자격이 주어졌다는 결과에
기쁜 사람이 소리를 지른 것이었습니다.
검문소의 검문석은 일반적으로 A 등급을
최고로 취급하지만, 간혹 S등급 발현도 가능하며,
이때 검문석이 작동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수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여주는 발레리안 아스톨프를 떠올립니다.
그는 이 역하렘 소설 속 진짜 남자 주인공입니다.
다행인 것은, 지금의 발레리안은 여주에게
관심이 없다는 점입니다.

지금 여주는 가이드로 발현하지 않은 일반인이기에,
에스퍼인 발레리안이 관심을 가질 요소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컷이 전환되고, 원작에서는 라일라가 가이드로 발현된
사실을 알게 된 발레리안이 멱살을 잡아채고
원로회로 끌고 가겠다고 소리치던 장면이 회상됩니다.
여주는 이를 떠올리며 생각합니다.

“가이드가 될 바엔 에스퍼가 더 나을지도…”

하지만 오늘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안심합니다. 원작 소설에 따르면 라일라는
열일곱이 돼서야 발현되기 때문이죠.



그때 누군가 여주를 부릅니다.
오리온이었습니다.
그는 레스트로 후작의 하나뿐인 외아들이자
치유계 에스퍼입니다.

남주들과의 만남을 피하고 싶었던 여주는 걱정합니다.

“이러다 소설 내용이 더 꼬이면…”

하지만 그 느낌은 단순한 우려가 아니었습니다.
여주는 순간적으로, 뭔가 잘못됐음을 눈치챕니다.



“설마… 가이딩이 새고 있는 건가?”

싫다며 오리온의 손을 뿌리치며,
발현 사실이 들키지 않도록 자리를 떠납니다.



오리온은 쫓아오며 묻습니다.

“가이드로 발현하는 게 싫어?"

그는 여주를 꿰뚫어보듯 말합니다.
검문소의 검문석은 아주 미세한 가이딩도 잡아내며,
직접 손을 대는 접촉식이어서 숨길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오리온은 두려워하는 라일라에게 방법이 있을 거라고
말하며, 그녀를 도와주려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자, 이것만 있으면 아무 문제 없을 거야."라고 말하며
오리온이 무언가를 건넵니다.
여주는 오리온이 건넨 것을 확인하자,
당황스러워 합니다.
그건 바로 가이드가 아닌 일반인이라는 확인증서였죠.

여주는 이것이 위조라는 걸 바로 알아차리고
걱정 가득한 얼굴로 괜찮냐고 묻습니다.
이에 오리온은 자기를 믿으라며,
이래 봬도 고등급 에스퍼라며 이 정도는 어렵지 않다고
말하죠.



그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발레리안이었죠.

발레리안은 두 사람을 보고 왜 여기 있냐고 묻습니다.
라일라는 검문소에서 에스퍼와 가이드 측정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왜 여기 나와있냐며 의구심을
드러내는데요.

여주가 당황해하자, 오리온이 그녀를 대신해 나섭니다.
확인 증서를 건네며 그녀는 일반인이라고 확언하는
오리온과, 확인 증서가 이렇게 빨리 나왔냐고
의문을 품는 발레리안.
발레리안은 확인증서를 믿지 못하고 라일라에게
직접 확인시켜달라고 말하는데요.

위기의 상황에서 여주는 생각합니다.
지금 내 꿈은 이 빌어먹을 역하렘 소설 속 클리셰를
철저하게 깨부수고 여주인공 자리에서 탈출하는 거라고.

다음 이야기에서는 여주 라일라가 도망치면서 겪을
새로운 갈등과, 남주들의 예상치 못한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그녀는 이 역하렘 클리셰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카카오 페이지에서
< 역하렘 클리셰에서 도망치는 법>을 감상해주세요!

재미있게 읽었다면, 다음 리뷰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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