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모빌리티 제주'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개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글로벌 e모빌리티 제주'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개막

한라일보 2026-03-25 19:25:41 신고

3줄요약

2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개막한 제13회 제주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에서 김대환 조직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장태봉 기자



[한라일보]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협력과 대한민국 e모빌리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3회 제주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가 2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김대환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의중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위성곤 국회의원, 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장 등을 비롯해 산업계 대표, 국내외 e모빌리티 기업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전기차 중심 행사에서 출발해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을 아우르는 대표 국제행사로 성장했다"며 "제13회 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이 e모빌리티 수출 전진기지로 도약하고 글로벌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이번 엑스포는 기술 전시뿐 아니라 정책·교육·문화까지 아우르는 융합형 행사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는 지난 2014년 제1회 국제 전기차 엑스포를 시작으로 올해 13년째 이어져 오며 대한민국 대표 미래 모빌리티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e모빌리티는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가 모빌리티 산업 주체들이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에서는 기후 변화와 탄소중립 정책, 기술 혁신에 따른 e모빌리티 산업 변화가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방향과 글로벌 협력 전략이 제시됐다.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전기선박, 스마트 충전 인프라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에 대한 특별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제13회 제주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27일까지 개최되며, 전 세계 e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 행사에는 다수 국가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전기차, 배터리, 충전 인프라,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전기선박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을 전시한다.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전문 세션도 운영된다. e모빌리티 분산에너지 전략 워크숍, 친환경 선박 기술 세션, 국제 UAM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혁신 기술을 주제로 한 포럼도 개최된다.

조직위는 "제13회 제주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가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협력 확대와 기술 교류 촉진, 대한민국 e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Copyright ⓒ 한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