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위기’ 토트넘에 구세주 등장…데 제르비, 토트넘 부임 가능성 급부상 “강등권 탈출 도전에 의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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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위기’ 토트넘에 구세주 등장…데 제르비, 토트넘 부임 가능성 급부상 “강등권 탈출 도전에 의지 보인다”

인터풋볼 2026-03-25 19: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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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 훗스퍼의 차기 사령탑으로 급부상했다.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이 반전을 위해 결단을 고민하는 가운데, 데 제르비 역시 도전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영국 ‘디 아이 페이퍼’는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을 준비가 됐다. 구단 수뇌부가 강등권 탈출을 위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즉각적인 감독 교체를 검토하는 가운데, 데 제르비 역시 도전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토트넘의 상황은 심각하다.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같은 강등권 경쟁 팀인 노팅엄 포레스트에 0-3으로 완패하며 순위는 17위까지 추락했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도 단 1점에 불과해,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다.

이 같은 부진 속에 이고르 투도르 감독 체제에 대한 회의론도 커지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후임으로 소방수 역할을 맡았지만, 부임 이후 리그 5경기에서 1무 4패에 그치며 반등에 실패했다. 오히려 팀 분위기는 더욱 가라앉았고, 구단 내부에서도 변화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데 제르비 선임 여부가 중요한 분기점으로 떠올랐다. 데 제르비는 올해 초 마르세유를 떠난 이후 현재까지 무직 상태지만,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후보군에도 포함됐지만, 현재는 해당 관심이 식은 것으로 알려졌다.

데 제르비 본인 역시 토트넘행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매체는 “데 제르비는 토트넘 감독직을 맡는 데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 반면 다른 후보들은 구단 내부 비전과 권력 구조의 불확실성 때문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 축구계 인사는 토트넘 이사회 내 의사결정 구조에 혼선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데 제르비가 현재 토트넘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매체는 “데 제르비는 강등권 탈출이라는 어려운 과제에 주저하지 않고 있다. 시즌 종료까지 휴식을 취할 것이라는 기존 보도와 달리, 그는 이미 재충전을 마쳤고 곧바로 현장에 복귀할 준비가 된 상태다”고 덧붙였다.

강등 위기 속에서 빠른 결단이 필요한 토트넘이다. 투도르 체제를 유지할지, 혹은 데 제르비 카드로 승부수를 띄울지 구단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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