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이 관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청소년 웹툰 인문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5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웹툰 콘텐츠를 인문학적 관점과 결합해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반송도서관의 지원으로 추진되었으며, 단순한 강의형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웹툰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문학적 소양을 쌓으며 창의적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인성과 재능을 고르게 발전시키고 진로와 꿈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운대구가 운영하는 이 시설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성장의 조력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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