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빼고 다 고개 숙였다”…0-2 완패 속 양현준에만 극찬 쏟아졌다 “측면 완전히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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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빼고 다 고개 숙였다”…0-2 완패 속 양현준에만 극찬 쏟아졌다 “측면 완전히 장악”

인터풋볼 2026-03-25 18: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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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양현준이 팀 패배 속에서도 홀로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양현준은 일요일 던디 유나이티드에 0-2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경기에서, 셀틱 선수들 중 유일하게 준수한 활약을 펼친 선수였다. 우리는 양현준이 패배 속에서도 왜 고개를 들 수 있는지 그 이유를 분석했다”며 양현준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셀틱은 지난 22일 열린 경기에서 던디 유나이티드에 0-2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이 결과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 경쟁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선두 하츠에 승점 5점 차로 뒤처졌고, 순위 역시 3위까지 내려앉았다.

경기 내용은 결과만큼이나 실망스러웠다. 전반적으로 팀 완성도가 떨어졌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그러나 양현준만큼은 달랐다. 침체된 팀 분위기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우측면을 공략하며 공격의 활로를 책임졌고, 경기 내내 존재감을 드러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양현준은 기회 창출 1회, 패스 성공 37회, 드리블 성공 2회, 공중볼 경합 전승을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7회의 볼 리커버리, 3회의 태클, 2회의 클리어링으로 수비에서도 높은 기여도를 보이며 공수 양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매체는 이에 대해 “패배 팀에 속하기엔 아쉬운 퍼포먼스였고, 양현준은 자신의 측면을 완전히 장악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따라서 던디 유나이티드전 패배 이후 많은 선수들이 비판을 받은 가운데, 양현준만큼은 예외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분석이다”고 평가했다.

이와 같은 활약은 자연스럽게 이적설로도 이어지고 있다. 매체는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며 이미 여러 선수들의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양현준의 활약 역시 타 구단들의 관심을 끌 가능성이 크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셀틱이 그를 지켜낼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고 전했다.

양현준은 팀이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분명히 증명했다. 꾸준한 성장세와 공수 양면에서의 기여도를 고려할 때, 그의 존재감은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시즌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양현준이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셀틱의 반등을 이끌 수 있을지, 그리고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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