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모델 재니스 디킨슨이 타이라 뱅크스를 향해 공개적으로 비판을 쏟아냈다.
24일(현지시간) TMZ에 따르면 디킨슨은 ‘TMZ After Dark’에 출연해 “이제 ‘도전 슈퍼모델’ 이야기는 지겹다. 출연한 것을 후회한다”며 “타이라 뱅크스는 정말 못된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뱅크스는 나에게 못되게 굴었을 뿐 아니라 출연자들에게도 학대에 가까운 행동을 했다”며 “인종을 바꾸게 하거나 치아를 뽑게 하고 머리를 밀게 했다”고 주장했다.
‘도전 슈퍼모델’은 2003년부터 2018년까지 24시즌 동안 방송된 오디션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디킨슨은 멘토 겸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활약했지만, 뱅크스와의 갈등 끝에 조기 하차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틀어진 사례는 또 있다. 뱅크스의 워킹 스승이자 프로그램 주요 출연자였던 미스 제이 알렉산더 역시 이후 관계가 단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식통은 “알렉산더는 뇌졸중 이후에도 뱅크스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지만 악감정은 없다”며 “만약 뱅크스가 연락한다면 언제든 받아들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렉산더는 현재까지도 뱅크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티아라 뱅크스 SNS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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