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 기초단체장 경선 대진표 확정…연수·남동·검단·강화 ‘단수’, 6곳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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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 기초단체장 경선 대진표 확정…연수·남동·검단·강화 ‘단수’, 6곳 경선

경기일보 2026-03-25 18:36: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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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로고. 경기일보DB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5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면접 심사를 거쳐 단수 후보 추천 지역과 경선 지역을 확정했다.

 

시당 공관위는 연수구청장에 이재호 현 구청장, 남동구청장에 박종효 현 구청장, 검단구청장에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 강화군수에 박용철 현 군수를 각각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또 영종구와 제물포구, 미추홀구, 계양구, 서구, 옹진군 등 6곳은 경선 지역으로 결정했다. 영종구는 김정헌 현 중구청장과 신성영 인천시의원, 조수진 전 알리안츠그룹 아시아 전략실이 경쟁한다.

 

제물포구는 김찬진 현 동구청장과 박판순 인천시의원,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이 맞붙고, 미추홀구는 김종배 전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이영훈 현 구청장이 경선을 치른다.

 

계양구는 이병택 전 국민의힘 계양구청장 후보와 조동수 전 계양구의회 의장이 경쟁하며, 서구는 강범석 현 서구청장과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이 맞붙는다. 옹진군은 김진성 전 옹진군 부군수와 문경복 현 군수, 임선철 농어촌민박 인천지회장이 경선에 나선다.

 

시당 공관위는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19명 전원을 단수 추천 또는 경선 대상에 포함하면서 별도의 컷오프는 하지 않았다.

 

경선 후보 등록은 오는 27일 하루 진행하며 선거운동은 27일부터 31일까지다. 경선은 4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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