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데뷔 1년도 안됐는데 벌써? “핫하긴 한 모양” 부러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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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데뷔 1년도 안됐는데 벌써? “핫하긴 한 모양” 부러운 시선

스포츠동아 2026-03-25 18:28: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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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년도 안돼 ‘재계약설’의 주인공이 된 슈퍼 신예 아홉. 아홉은 2월 11일 열린 제2회 디 어워즈에서 ‘자체 최다 수상’인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스포츠동아DB

데뷔 1년도 안돼 ‘재계약설’의 주인공이 된 슈퍼 신예 아홉. 아홉은 2월 11일 열린 제2회 디 어워즈에서 ‘자체 최다 수상’인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스포츠동아DB



데뷔 채 1년도 안됐는데 ‘벌써 재계약설’이 불거진 아이돌 그룹이 있다. TV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조각한 이른바 ‘오디션 그룹’의 새로운 대명사가 된 아홉이다.

이들의 공식 데뷔일은 지난해 7월 1일.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아홉은, ‘멤버별 원 소속사는 별개지만 그룹 IP를 보유한 1개 기획사가 단체 활동을 총괄하는’ 오디션 그룹의 구조적 특성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그룹을 구성하는 ‘9인 멤버’와 ‘아홉 IP’를 보유한 F&F엔터테인먼트는 2029년까지 4년간 전속 계약을 맺고 있다.

그런데 데뷔 1년도 안된 이들이 때이른 ‘재계약설’에 휘말렸다. 25일 스포츠조선의 보도로, 매체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를 인용해 “기존 4년에 3년을 더한 7년 장기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7년은 아이돌 그룹의 ‘통상 전속 계약 햇수’에 해당한다.

계약만료시점이 2029년으로 ‘한참 남아 있는 상황’에서 불거진 재계약설을 두고 케이(K)팝 안팎에선 “극히 이례적”이란 놀라움과 함께 “아홉이 ‘핫’(HOT)하기는 한 모양”이라며 다소 시기섞인 부러움을 표시하고도 있다.

한 관계자는 올 초 계약종료와 함께 기존 9인조에서 5인조로 ‘리부트’된 제로베이스원의 경우를 들며 자타공인 톱티어인 “이들조차도 재계약 관련 설들은 ‘지난해 중반’에나 본격화됐다”며 혀를 내둘렀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디션 명가’ 엠넷(Mnet)의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일명 ‘4+3’ 계약 연장설에 대해 아홉의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도 크게 ‘부인’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F&F엔터테인먼트는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짧은 입장만을 남겼다.

프로야구의 ‘비FA 다년 계약’과도 같은 인상을 주는 이번 재계약설에 대해 이들의 글로벌 팬덤 ‘포하’도 환영 분위기 일색이다. 구체적으로 3년 전후의 프로젝트 성격을 띠는 오디션 그룹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로 받아들이고 있다.

아홉은 2월 11일 열린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에서 ‘자체 최다 수상’에 해당하는 4관왕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신인상에 해당하는 디 어워즈 드림즈 실버라벨을 위시로, 본상 격인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라벨, 디 어워즈 디스커버리 ‘올해의 발견’, 팬덤 포하의 지지 속에 디 어워즈X유픽 인기상 ‘베스트 라이징 스타’ 부문을 거머쥐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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