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무대 의상에 담은 한국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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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무대 의상에 담은 한국의 미

에스콰이어 2026-03-25 18:04: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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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만에 스포티파이를 통해 미국에서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방탄소년단 / 이미지 출처: 스포티파이

약 4년 만에 스포티파이를 통해 미국에서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방탄소년단 / 이미지 출처: 스포티파이

방탄소년단은 서울 광화문 공연을 마치고, 바로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23일(현지 시각) 저녁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에서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기 위함이었죠. 2022년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공연 이후 약 4년 만에 미국에서 선보이는 완전체 무대였습니다. 정규 5집 '아리랑'에 수록된 신곡 '스윔', '보디 투 보디', 2.0, '노멀' 등의 무대를 선보였죠. 해당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은 랄프로렌, 슈프림, 할리 데이비드슨 등 가장 트렌디한 해외 브랜드 의상에 한국적인 장신구로 디테일을 더하며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장신구들을 더해 커스텀한 술띠를 허리에 착용한 제이홉 / 이미지 출처: 리슬 '연결과 인연'을 뜻하는 귀도리 매듭이 지어진 베이지색의 술띠를 허리에 착용한 뷔 / 이미지 출처: 리슬 '연결과 인연'을 뜻하는 귀도리 매듭이 지어진 붉은색의 술띠를 허리에 착용한 뷔 / 이미지 출처: 리슬 '행복과 복'을 의미하는 박쥐무늬인 '박쥐문'으로 된 브로치를 옷깃에 착용한 뷔 / 이미지 출처: 리슬 고귀함과 절개를 상징하는 국화 디테일이 추가하며 현대 스타일링으로 재해석한 노리개를 바지에 착용한 슈가 / 이미지 출처: 리슬

슈가, 제이홉, 뷔, 정국은 술띠, 박쥐문 브로치, 노리개 등 한국 전통 장신구를 착용했습니다. 제이홉, 뷔, 정국이 착용한 술띠는 도포나 한복 위에 매어 늘어뜨리는 허리끈입니다. 그리고 뷔와 정국이 착용한 술띠에 '연결과 인연'을 상징하는 한국 전통 매듭인 '귀도래 매듭'을 지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뷔가 착용한 브로치에 새겨진 '박쥐문'이라 불리는 무늬는 조선 시대 말기에 크게 유행한 박쥐무늬입니다. ‘행복과 복’을 의미하는 길상 문양이죠. 그리고 슈가가 착용한 노리개는 보통 여성의 전유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몸을 보호하고 좋은 기운을 준다는 의미를 가진 장신구죠. 그러나 슈가가 착용한 노리개를 디자인한 황 디자이너는 노리개를 현대 스타일링으로 재해석해 남성도 바지에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나아가 한국 전통 매듭인 국화 매듭 디테일을 추가하며 고귀함과 절개를 상징하는 의미까지 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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