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이 범인이었다! ‘Here We Go’ 로마노 “맨유, 마이누와 새 계약 근접…캐릭 아래에서 핵심 선수로 복귀한 뒤 우선순위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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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이 범인이었다! ‘Here We Go’ 로마노 “맨유, 마이누와 새 계약 근접…캐릭 아래에서 핵심 선수로 복귀한 뒤 우선순위 됐어”

인터풋볼 2026-03-25 17:4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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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코비 마이누가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맨유가 마이누와 새로운 계약에 근접하고 있다. 1월부터 협상이 진행됐다. 계약은 2031년 6월까지 유효하다”라고 전했다.

마이누는 맨유 성골 유스 출신 미드필더다. 지난 2022-23시즌 데뷔전을 치렀다. 2023-24시즌엔 32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FA컵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시즌에도 37경기 2골 1도움을 만들었다.

다만 이번 시즌 초반 마이누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벤치 자원으로 밀려났다. 급기야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선 이적설까지 나왔다. 마이누가 출전 기회를 위해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었다.

반전이 있었다. 마이누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한 뒤 빠르게 자리를 되찾았다. 이번 시즌 24경기 3도움을 기록 중이다. 3월 A매치를 앞두고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복귀하기도 했다.

최근엔 마이누가 맨유와 재계약을 맺을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골닷컴’은 “마이누는 2031년까지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주급이 2만 5,000파운드(약 5,000만 원)에서 12만 파운드(약 2억 4,100만 원)로 뛰어오르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계약엔 다양한 성과 관련 추가 보너스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빠른 발전이 이어질 경우 맨유는 2028년에 조건을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더했다.

로마노 기자는 “마이누의 새로운 계약은 그가 캐릭 임시 감독 아래에서 핵심 선수로 복귀한 뒤 (맨유의) 우선순위였다. 최종 세부 사항만 남아 있다.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나 근접했다. 맨유는 낙관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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