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는 25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강화불교사암연합회와 전통 사찰의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산림 속 전통 사찰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목적으로 강화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여암 스님(전등사 주지)과 조응수 강화소방서장 등 사찰과 소방서 관계자 21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통사찰 대상 현장 안전지도와 예방점검 ▲사찰 종사자 소방훈련·안전교육 ▲주요 행사 시 소방안전 컨설팅 ▲소방공무원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불교문화 체험 기회 제공 등을 할 계획이다.
조응수 강화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 사찰의 화재안전문화 확산과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을 기대한다”며 “강화지역 여건에 맞는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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