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늘봄학교가 24일 늘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제공=인천대 홍보과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늘봄학교가 24일 늘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강사들의 아동 안전 책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늘봄학교는 올해 상반기 인천 지역 105개 학급에 총 12종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강 학생 수는 약 2500명에 달한다. 이번 안전교육에는 46명의 강사가 참여해 교육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교육은 아동 안전의 가치를 환기하고 강사 개개인이 교육 현장의 보호자로서 가져야 할 역할과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강사들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아이들의 안전과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교육 주체로서의 자세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RISE사업단 늘봄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강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수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 안전교육 역시 안전하고 신뢰받는 늘봄학교 운영 기반을 다지는 노력의 일환이다.
늘봄학교 한기순 책임교수는 "늘봄학교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가치는 아이들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강사들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늘봄학교는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도 운영을 이어가며, 강사 역량 강화와 안전한 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