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 김구라 안고 스쿼트 10개…탄산 원샷까지 맹활약(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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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겸, 김구라 안고 스쿼트 10개…탄산 원샷까지 맹활약(라디오스타)

스포츠동아 2026-03-25 17:0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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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상겸이 김구라를 번쩍 들어 올린 스쿼트부터 탄산음료 원샷까지 펼치며 예능감을 터뜨린다.

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이 출연하는 ‘올림픽 별별스토리_최최종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상겸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첫 메달을 안긴 주인공답게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동계와 하계를 통틀어 대한민국 통산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된 데 이어, 이번에는 예능 무대에서 또 다른 활약을 예고한다.


특히 김상겸은 “어떻게 웃겨야 하나 걱정했다”라고 말하며 숨겨둔 예능 욕심을 드러낸다. 가장 자신 있는 개인기로 스쿼트 꼽은 그는 김구라를 안고 스쾃 10개에 도전한다.

스쿼트만 250kg을 든다는 김상겸의 말에 김구라는 흔쾌히 몸을 맡긴다. 나란히 선 두 사람은 비슷한 체격과 실루엣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김상겸은 ‘공주님 안기’ 자세로 김구라를 번쩍 들어 올린 채 스쾃 10개를 해낸다. 김구라는 “재밌어!”를 연발하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탄산음료 원샷 개인기도 이어진다. 김구라는 김상겸에게 “원샷할 수 있어요? 그럼 스타 될 수 있어!”라며 분위기를 띄우고, 유세윤과 장도연도 원샷 후 노래까지 제안하며 기대를 높인다.

김상겸은 탄산음료를 단숨에 비운 뒤 트림을 참고 애창곡인 터보의 ‘스키장에서’를 불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온몸으로 웃음을 만들겠다는 김상겸의 예능 열정이 제대로 빛을 발할 전망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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