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25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5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55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859%로 2.4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1bp, 4.3bp 상승해 연 3.786%, 연 3.475%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841%로 2.2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8bp, 1.6bp 상승해 연 3.716%, 연 3.592%를 기록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이틀 만에 다시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낮)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4.5원 오른 1,499.7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2.2원 내린 1,493.0원에서 출발했지만 오름세로 돌아서 장중 한때 1,500.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외국인은 이날 국채 3년선물을 8천622계약, 10년 국채선물은 435계약 순매도했다.
김상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크레딧(신용채권) 시장에서 기관 환매설이 돌았다며 "국채 금리가 계속 상승 압박을 받으니 어느 정도 임계치에 도달한 물량은 로스컷(손절매) 같은 것도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당일(오후ㆍ%) | 전일(%) | 전일대비(bp) | |
| 국고채권(1년) | 2.985 | 2.964 | +2.1 |
| 국고채권(2년) | 3.475 | 3.432 | +4.3 |
| 국고채권(3년) | 3.558 | 3.523 | +3.5 |
| 국고채권(5년) | 3.786 | 3.755 | +3.1 |
| 국고채권(10년) | 3.859 | 3.835 | +2.4 |
| 국고채권(20년) | 3.841 | 3.819 | +2.2 |
| 국고채권(30년) | 3.716 | 3.698 | +1.8 |
| 국고채권(50년) | 3.592 | 3.576 | +1.6 |
| 통안증권(2년) | 3.454 | 3.432 | +2.2 |
| 회사채(무보증3년) AA- | 4.158 | 4.121 | +3.7 |
| CD 91일물 | 2.820 | 2.810 | +1.0 |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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