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15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 박지훈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박지훈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17세 박지훈. 15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앳된 얼굴로 책을 읽거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풋풋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순수한 분위기가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익살스러운 분장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소년미와 유쾌한 매력이 동시에 드러났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사남’은 이날 오후 누적관객수 1500만 명(이하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넘어섰다. 개봉 50일째 이룬 성과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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