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대전시약사회,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세종·충남·충북회, 충남대 간호학과 CNU커뮤니티케어센터, 대전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 의료법인 대전참사랑의료재단과 '의료·요양·돌봄 기관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사회서비스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의료·요양·돌봄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25일 대전시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대전시약사회,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세종·충남·충북회, 충남대 간호학과 CNU커뮤니티케어센터, 대전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 의료법인 대전참사랑의료재단과 '의료·요양·돌봄 기관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돌봄과 보건의료 서비스 간 연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서비스 제공 주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기관 간 협업을 확대하고 시민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앞서 지난 2월 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및 네트워크 구축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가족 지원 등 서비스 연계 강화와 협력 모델 개발 ▲대상자 통합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서비스 연계 ▲전문인력 교육 등이다.
협약 이후에는 월 1회 비대면 방식의 통합돌봄 거버넌스 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보건·의료·요양·정신건강·복지 분야 정책과 현장 이슈를 공유하고,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정책 동향과 우수 사례, 주요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인식 원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 중심의 돌봄과 보건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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