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 30주년 ‘비전 2040’…인천 미래 정책 플랫폼 도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연구원 30주년 ‘비전 2040’…인천 미래 정책 플랫폼 도약

경기일보 2026-03-25 16:51:36 신고

3줄요약
유정복 인천시장이 25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이 25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시 제공

 

인천연구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인천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싱크탱크’ 도약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는 등 인천의 미래 정책을 주도하는 정책 플랫폼의 역할을 약속했다.

 

인천연구원은 25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하고 '인천연구원 비전 2040'을 공개했다. 이날 30주년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동·미추홀갑),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인천연구원은 비전2040을 통해 시민·현장·협력을 가치로 ‘인천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우선 인천연구원은 연구원 고유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의 연구역량 고도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글로벌시대에 발맞춘 시민 체감형 정책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계획도 내놨다.

 

이를 위해 인천연구원은 지역사회의 갈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이슈 해결과 시정의 주요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이 되겠다는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또 인천연구원은 정책의 연속성을 위해 ‘인천 지역혁신 중점과제’를 정할 예정이다. 이 같은 중점과제는 신·원도심 동반성장, 개발축과 생활권 특화, 공·항만 경제권, 산업단지 재구조화 등이다.

 

이와 함께 인천연구원은 연구 성과의 정책 반영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정책 영향력 점검체계 마련 계획도 내놓았다. 마지막으로 인천연구원은 ‘인천정책캠퍼스타운’ 조성을 통해 인천 정책의 공공 데이터 허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은 “지난 30년 인천연구원은 인천광역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의 30년 인천연구원은 인천의 더 밝은 미래와 함께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