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중소기업 육아휴직 활용 여건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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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중소기업 육아휴직 활용 여건 개선 지원

직썰 2026-03-25 16:5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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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직썰 / 손성은 기자] 신한금융은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활용 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도는 육아휴직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대체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가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초기 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처음으로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채용할 경우 일정 기간 고용 유지 시점에 맞춰 단계적으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채용 후 3개월과 6개월 시점에 각각 100만원씩, 최대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정부의 대체인력 지원제도와 연계할 경우 기업이 받을 수 있는 지원 규모는 연간 최대 1880만원 수준까지 확대된다.

실제 지원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2200개 사업장이 해당 제도를 통해 총 35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았다.

신한금융은 이번 지원으로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기업 부담 완화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및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중소기업의 현실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육아휴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정부와 함께 저출산과 고용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다양한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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