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서브? 마음에 들지 않는데요?” 맨유 FW 에이전트의 소신 발언…“슈퍼 스트라이커라고 불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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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서브? 마음에 들지 않는데요?” 맨유 FW 에이전트의 소신 발언…“슈퍼 스트라이커라고 불려야 해”

인터풋볼 2026-03-25 16:4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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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베냐민 셰슈코의 에이전트가 ‘슈퍼 서브’라는 별명을 거부했다.

영국 ‘골닷컴’은 24일(한국시간) “셰슈코의 에이전트는 현재 셰슈코에게 붙어 있는 ‘슈퍼 서브’라는 꼬리표에 반박했다”라고 보도했다.

셰슈코는 슬로베니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레드불 잘츠부르크, 리퍼링, RB 라이프치히 등을 거치며 성장했고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맨유는 무려 8,500만 유로(약 1,479억 원)를 이적료로 내밀었다.

다만 맨유 합류 초반엔 셰슈코의 활약이 저조했다. 맨유 레전드 피터 슈마이켈이 “셰슈코에 대해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단지 맨유가 왜 세 번째 스트라이커를 영입해야 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라며 영입에 의문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분위기는 다르다. 셰슈코는 지난 8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그중 3골이 결승골이었다. 극적인 동점골도 한 번 있었다. 주로 교체 출전을 통해 만든 골이기 때문에 ‘슈퍼 서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셰슈코의 에이전트는 ‘슈퍼 서브’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난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며 “난 ‘슈퍼 스트라이커’가 더 좋다. 난 셰슈코가 ‘슈퍼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셰슈코는 13경기 선발로 뛰었고 13경기에서 교체로 나왔다. 선발로 나왔을 때 절반, 교체로 절반을 넣었다. 우리는 그가 완전한 스트라이커라는 걸 볼 수 있다. 그는 ‘슈퍼 스트라이커’라고 불릴 자격이 있는 선수다”라고 더했다.

‘골닷컴’은 “맨유가 셰슈코를 교체로 활용하는 결정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그를 신뢰하지 않아서라기보다는 스포츠 과학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크다. 맨유는 최근 체력 문제 이후 그의 출전 시간을 관리해 왔다. 그가 프리미어리그의 높은 강도에서 폭발력을 유지하도록 했다. 결과는 맨유가 2026-27시즌을 위한 장기 자산을 성공적으로 키우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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