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테크닉스, '오렌지 용기'로 라면박람회에 혁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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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테크닉스, '오렌지 용기'로 라면박람회에 혁신 제안

아주경제 2026-03-25 16:27: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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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우테크닉스
[사진=정우테크닉스]
한국인의 대표적인 소울푸드인 라면을 주제로 한 송도 라면박람회가 곧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나흘간 진행되며, 70여 개의 라면 관련 기업들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인스턴트 라면과 생면, 라면 프랜차이즈, 연관 식재료, 스마트 주방 설비 및 식품 가공 장비 등 라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주목받는 기업은 30년 역사의 포장용기 전문 제조업체인 정우테크닉스다. 이 회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라면 전용 용기인 '오렌지 용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오렌지 용기는 기존의 한강라면 조리기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집, 사무실, 캠핑장 등 어디에서나 3분 만에 맛있는 한강라면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라면을 먹는 공간의 제약을 넘어 경험 자체를 이동시킨 것으로 차별화된다.

오렌지 용기는 100% 국내 생산으로 제작되며, 조리 시 손이 뜨겁지 않도록 설계된 손잡이와 BPA FREE 소재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안전한 소재의 뚜껑까지 구성되어 더욱 쫄깃하고 맛있는 라면을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불닭볶음면, 짜파게티 등 다양한 라면은 물론 냉동볶음밥 등 간편식 조리에도 활용 가능하여 1인 가구 및 간편식 시장에서도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

정우테크닉스의 오승영 대표이사는 "한강라면은 모든 세대가 즐기는 음식이지만, 조리 방식은 제약이 있다"며 "오렌지 용기를 통해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어디서든 한강라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안전성과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용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사진정우테크닉스
[사진=정우테크닉스]
정우테크닉스는 1994년 식품 포장용기 사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최근에는 제2공장 확장을 통해 생산 역량을 강화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우테크닉스는 '라면을 즐기는 방식의 변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유통 및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라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서 기업 간 협력과 소비자 경험을 동시에 확대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국내 라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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