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수사’ 배성우 “내 잘못으로 늦은 개봉 죄송해…항상 조심스럽게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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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수사’ 배성우 “내 잘못으로 늦은 개봉 죄송해…항상 조심스럽게 살 것”

스포츠동아 2026-03-25 16:19:07 신고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배성우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 제작보고회에서 입장을 말하고 있다. 2026.03.09.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배성우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 제작보고회에서 입장을 말하고 있다. 2026.03.09. jini@newsis.com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배성우가 자신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 영화 ‘끝장수사’가 늦게 개봉된 것에 대해 연출자 박철환 감독과 동료 배우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4월 3일 개봉하는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과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가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 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서울로 끝장 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 영화는 주연 배우 배성우의 음주운전 혐의로 인해 촬영을 마친 후 7년 만에 개봉하게 됐다.

개봉에 앞서 3월 2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성우는 늦은 개봉에 대해 “사실 제가 잘못을 해서 늦게 개봉하게 된 거라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필드로 드디어 돌아왔다’는 그런 식의 생각은 들지 않는다. 어떤 기간이 아닌 앞으로도 항상 조심스럽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객분들이 우리 영화를 보는 두 시간 동안 즐겁게 보내주셨으면 좋겠다. 영화가 많이 편집을 거쳤는데, 영화를 보니 무엇보다 다른 배우들이 멋진 연기를 펼치신 것 같다. 모든 배우가 빛이 나는 것 같아 감사하고, 또 이 배우들에게 참 미안하더라. 감독님께도 마찬가지다”고 덧붙였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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