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짜파게티 이어 농심 레드포스 팬심까지 통했다… 베트남 달군 K-PC방 레드포스 PC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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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짜파게티 이어 농심 레드포스 팬심까지 통했다… 베트남 달군 K-PC방 레드포스 PC 아레나

뉴스로드 2026-03-25 16:0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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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레드포스 PC방
사진제공=레드포스 PC방

[뉴스로드] 베트남 호치민에 한국형 고사양 게이밍 환경과 K-라면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정식 오픈하며 글로벌 K-PC방 창업 시장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고 사양 PC와 신라면·짜파게티 등 한국 먹거리 콘텐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되면서, 현지 게이머는 물론 한인과 관광객 방문까지 이어지며 새로운 K-PC방 랜드마크로 빠르게 자리 잡는 분위기다. 특히 레드포스 PC방은 ‘농심 레드포스’와 PC방창업 컨설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운영하는 브랜드로, 국내 140호점을 돌파하며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레드포스 PC방 호치민 1호점은 베트남 현지에서도 최고 수준의 게이밍 환경을 갖춘 프리미엄 K-PC방 모델로 조성됐다. 최신 고사양 PC와 함께 한국 매장과 동일한 운영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특히 현지 일반 PC방 대비 최대 약 4배 빠른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해 쾌적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중심의 최고급 기어 세트를 전 좌석에 적용해 한국형 하이엔드 PC방 환경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들이 즐기는 주요 타이틀 역시 현지에서 선호도가 높은 글로벌 인기 게임 중심으로 구성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카운터스트라이크 2, 도타 2, FC 온라인, PUBG: 배틀그라운드 등 e스포츠 인기 타이틀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지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사진제공=레드포스 PC방
사진제공=레드포스 PC방

또한 베트남 대표 메신저 잘로(Zalo)와 음성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Discord)를 기본 환경에 반영하고, 원신과 젠레스 존 제로 등 서브컬처 게임과 한국 온라인게임 라인업까지 함께 제공해 다양한 이용자층을 폭넓게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해당 매장의 성공 요소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열풍 속 한국 라면 콘텐츠도 꼽힌다. 현지 이용자들은 PC방에서 신라면과 짜파게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 PC방 조리 방식과 메뉴 구성을 그대로 구현한 점 역시 차별화된 체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레드포스 PC방은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한 공간 경험에 더해 한국 라면 중심의 먹거리 콘텐츠까지 결합하며 K-PC방 모델의 완성도를 높였다.

베트남에서 만나는 한국식 라면 역시 현지 이용자들의 체류 경험을 확장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신라면과 짜파구리 등 대표 메뉴는 계란 후라이를 기본으로 제공하되 한국 본연의 맛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구성됐으며, 실제로 매장을 찾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한국 라면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한국식 PC방의 게이밍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초기에는 한국식 라면의 현지 수용성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예상보다 높은 반응이 이어지며 K-라면은 레드포스 PC방을 대표하는 체험 콘텐츠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구성은 단순한 해외 매장을 넘어, K-푸드 열풍을 이끄는 ‘라면’ 콘텐츠와 e스포츠 아이덴티티, 그리고 한국형 공간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K-PC방 감성이 복합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낸 사례로 볼 수 있다. 특히 게임·먹거리·팬덤 경험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한국 PC방 문화의 구조와 매력을 현지에서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K-PC방 표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베트남 1호점은 K-PC방이 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며 “현지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매장을 찾아주시고, 농심 레드포스 팬미팅 현장에서 한국 e스포츠 팀을 열광적으로 응원하면서 한국 라면까지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감회가 새로웠고 글로벌 시장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에서 한국과 동일한 수준의 컨디션으로 매장을 구현하기까지 많은 준비와 리소스가 필요했지만, 임직원과 점주, 그리고 파트너사 여러분의 도움 덕분에 가능했다는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로열티 무상 정책을 유지하면서 점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점주들과 함께하는 제2 상생 컨퍼런스 및 해외 워크숍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K-푸드와 K-문화가 세계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농심 레드포스의 e스포츠 DNA를 담은 레드포스 PC방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K-PC방이라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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