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BTS 광화문 공연 교통통제 정보' 게시글에 "생수병에 휘발유를 넣어서 투척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댓글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에서 A씨는 "단순히 관심을 끌기 위한 의도였고 실제 실행 의사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이 21일 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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