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차태현과 박보영을 비롯한 ‘마니또 클럽’ 3기 멤버들이 울산 워크숍으로 본격 케미를 예고한다.
2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 9회에서는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함께하는 3기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기수별 색다른 조합과 케미로 매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3기는 시작부터 캐릭터 대결이 시선을 끈다. 차태현은 ‘딸내미 찬스’를 활용한 마니또 작전으로 웃음을 더하고, 박보영은 수줍은 성격 속에서도 진심 어린 모습으로 매력을 드러낸다. 이선빈은 이벤트 능력을 앞세운 ‘선물 만렙’으로 활약하고, 황광희는 추격전 경험을 살린 대담한 플레이를 보여준다. 강훈은 허당미로 예측 불가 웃음을 책임진다.
특히 출연진 간 인연도 관전 포인트다. 차태현과 박보영은 ‘과속스캔들’ 이후 다시 만나고, 박보영과 이선빈은 8년지기 절친으로 호흡을 맞춘다. 차태현과 강훈 역시 여행 예능을 통해 쌓은 친분으로 자연스러운 케미를 만든다.
이번 시즌에서는 ‘마니또 클럽’ 최초로 2박 3일 워크숍이 진행된다. 멤버들은 울산으로 떠나 함께 생활하며 시크릿 마니또 미션을 수행한다. 단체 활동과 다양한 미션 속에서 다섯 멤버의 ‘찐 가족 케미’가 더욱 깊어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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