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북미쇼케 이어 그래미 뮤지엄 접수…현지기반 다지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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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북미쇼케 이어 그래미 뮤지엄 접수…현지기반 다지기 돌입

뉴스컬처 2026-03-25 15:42: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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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사진=Recording Academy™️, Rebecca Sapp, Getty Images© 2026
하츠투하츠. 사진=Recording Academy™️, Rebecca Sapp, Getty Images© 2026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성공적인 첫 북미 쇼케이스에 이어 상징적인 그래미 뮤지엄 무대까지 완벽하게 접수하며 북미 시장 내 기초체력 다지기를 가속화했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츠투하츠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LA 그래미 뮤지엄에서 열린 '글로벌 스핀 라이브: 하츠투하츠(Global Spin Live: Hearts2Hearts)'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 산하 기관이 주최하는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권위 있는 그래미 브랜드를 기반으로 아티스트의 음악과 커리어를 조명하는 자리다. 이번 하츠투하츠의 무대는 앞선 북미 쇼케이스에 이은 또 한 번의 전석 매진 공연으로 현지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하츠투하츠. 사진=Recording Academy™️, Rebecca Sapp, Getty Images© 2026
하츠투하츠. 사진=Recording Academy™️, Rebecca Sapp, Getty Images© 2026

공연 간 하츠투하츠는 "여덟 멤버 각자의 독특한 매력으로 음악계에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라는 그래미 측의 사전 기대에 부응하듯, 'RUDE!'(루드!), 'FOCUS'(포커스), 'STYLE'(스타일) 등의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뚜렷한 음악적 색채를 각인시켰다.

이어지는 토크 코너에서는 진행자와 함께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와 활동 에피소드, 향후 비전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현지 팬들과 밀도 높은 교감을 펼쳤다.

이러한 하츠투하츠의 열정은 공연장을 찾은 팬덤은 물론 포브스(Forbes), 더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 콘데 나스트(Condé Nast) 등 다수의 현지 주요 매체와 업계 관계자들의 집중조명을 받으며, 현지영향력 확장의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하츠투하츠. 사진=Recording Academy™️, Rebecca Sapp, Getty Images© 2026
하츠투하츠. 사진=Recording Academy™️, Rebecca Sapp, Getty Images© 2026

한편 성공적인 북미 일정을 마친 하츠투하츠는 오는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테니스 인도어 스나얀(Tennis Indoor Senayan)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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