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넘어 역량까지"…새마을금고 '청년누리'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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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넘어 역량까지"…새마을금고 '청년누리' 지원 본격화

폴리뉴스 2026-03-25 15:33:17 신고

2026 MG 청년누리 장학생들과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이 3.20.(금)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
2026 MG 청년누리 장학생들과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이 3.20.(금)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재단이 생활비성 장학금과 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한 청년 지원 사업을 본격화했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 등에서 '2026년 MG 청년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MG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2026 MG 청년누리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10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식, 활동 안내, 팀 활동, 강연 등이 진행됐으며, 장학생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는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에 그치지 않고 장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일정도 포함했다. 디자인씽킹 교육, 취업 특강, 금융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선발된 청년누리 장학생에게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3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사회공헌 참여형 프로젝트, 역량강화 특강,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제공된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청년누리장학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장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시야와 가능성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재단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9년째 청년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2025년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9억 1천만원을 지원했다.

[폴리뉴스 권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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