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정화 탈삼진 쇼’ 오타니, ‘최고 158.5km-4이닝 11K’ 완벽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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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정화 탈삼진 쇼’ 오타니, ‘최고 158.5km-4이닝 11K’ 완벽 준비 끝

스포츠동아 2026-03-25 14:3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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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본격적인 투타 겸업 재개를 앞둔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서 놀라운 투구를 선보였다.

LA 다저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LA 에인절스와 2026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오타니는 LA 다저스의 1번, 선발투수로 나섰다. 투수로는 4이닝 동안 11탈삼진을 기록했고, 타자로도 안타 1개를 때렸다.

우선 오타니는 투수로 4이닝 동안 86개의 공(스트라이크 49개)을 던지며, 4피안타 3실점과 탈삼진 11개를 기록했다. 볼넷 허용은 2개.

오타니는 5회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1회부터 4회까지 완벽 그 자체의 투구를 펼쳤다. 4회까지 아웃 카운트 12개 중 11탈삼진.

특히 오타니는 3회에 피출루 없이 세 타자를 모두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98.5마일(약 158.5km)에 달했다.

아쉬운 모습은 5회에 나왔다. 오타니는 연속 피안타로 맞은 무사 1, 2루 위기에서 오스왈드 페라자에게 1타점 적시타 허용 후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바뀐 투수가 밀어내기 볼넷으로만 2점을 더 내줘 오타니의 자책점은 3점으로 늘어났다. 물론 주자를 내보낸 상태에서 마운드를 내려온 오타니의 책임도 있다.

또 오타니는 타석에서 4회 우익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 이후 6회 타석 때는 대타와 교체돼 경기에서 물러났다. 투수로 4이닝 11탈삼진, 타자로 1안타.

이제 오타니는 오는 4월 1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 그 이전 경기에는 1번, 지명타자 출전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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