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에는 예능 백수저 파브리, 예능 흑수저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 그리고 예능 다이아 수저 양세형이 출격해 신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흑백세권’을 찾는다. 세 사람은 직접 발로 뛰며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이촌동 한강 바로 앞에 위치한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의 집이 공개된다. 1977년 준공된 이 집에서 22년째 거주 중인 우정욱 셰프는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가꿔온 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약 1,000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는 그의 주방은 다양한 조리도구와 식재료로 가득 차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파브리 셰프와 이찬양 셰프는 임장도 잊은 채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우정욱 셰프가 직접 준비한 한식 한 상이 펼쳐지며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는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음식 퍼레이드에 출연진들은 젓가락을 멈추지 못하며 감탄을 이어간다. 푸근한 인심과 손맛이 담긴 상차림은 ‘서울엄마’라는 별칭을 실감케 한다.
특히 서울엄마표 떡국이 등장하자 현장 분위기는 더욱 달아오른다. 이찬양 셰프는 “떡국을 먹어봤냐 아니냐로 (우정욱) 셰프님과의 친밀도가 갈린다고 하더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우정욱 셰프 역시 “회장님들도 집까지 찾아와 즐겨 먹는 메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식사가 이어질수록 ‘집밥’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각자의 추억이 담긴 집밥 토크가 이어지는 가운데, ‘불꽃 효자’ 장동민이 과거 어머니에게 화를 냈던 사연까지 공개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출연진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웃음이 어우러지며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한편 ‘구해줘! 홈즈’ ‘흑백세권 시즌2’는 26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