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보건소(소장 한미연)가 근로자들의 흔들리지 않는 건강을 위해 지역 대표 기업인 ㈜시몬스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일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보건소의 서비스를 사업장에 전달하는 것을 넘어 건강한 근로자가 기업과 지역의 가장 큰 자산이라는 공감대 속에서 이뤄졌다. 양 기관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저연령화와 직무 스트레스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일터를 단순한 노동 공간이 아닌 ‘건강을 보살피는 삶의 터전’으로 변화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보건소는 현장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시몬스는 근로자 참여를 보장하는 건강친화제도 운영 및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근로자 개개인이 건강이 흔들리지 않는 일터에서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일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미연 소장은 “지역사회에 건강한 일터를 확장하기 위해 시몬스와 든든한 건강 파트너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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