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형석 기자] 전남 담양군은 '88올림픽 복권'과 '88올림픽 기장'을 기증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올림픽 복권은 전체 발행분(1회~299회)을 10폭의 병풍으로 제작됐으며 함께 기증된 올림픽 기장은 참여자들에게 수여된 명예로운 징표이다.
임홍균등불장학금의 기탁자이기도 한 기증자 임홍균 씨는 "당시 88올림픽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매주 복권을 모았다"며, "88올림픽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자부심이었던 만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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