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은 25일 자신의 SNS에 “헤엄치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RM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양쪽 목발을 짚고 서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여유를 보였다.
특히 야외 테라스에 앉아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휴대전화에 집중하는 옆모습은 금발로 탈색한 헤어스타일과 하이넥 재킷이 어우러져 한결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후드 집업을 뒤집어쓰고 안경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꾸밈없는 일상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RM은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앞둔 지난 19일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병원 정밀 검사 결과, RM은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BTS는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했다. ‘아리랑’은 BTS 멤버들이 군백기를 지나 3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완전체 앨범으로,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은 14곡으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스윔’은 삶의 흐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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