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밤새도록 이어진 이란 미사일 공격에 이스라엘 방공망이 또 뚫리면서 텔아비브 주택가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24일(현지시간) 아침, 중부 최대도시 텔아비브에 이란 탄도미사일이 떨어졌습니다.
도심 주택가를 때린 미사일 공격에 4명이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고, 주택 3채 외벽과 발코니가 파손 되는 등 심각한 건물 피해도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이란 탄도미사일은 집속탄이 아닌 수백kg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을 탑재한 재래식 탄두가 장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틀 전 남부 디모나 공습 때처럼 이번에도 이란 탄도미사일 요격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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