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가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프로그램 최초 기록을 썼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3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파코가 1위를 차지했다.
파코는 프랑스에서 에펠탑 키링을 파는 상인으로, 한국인들 사이에서 친절하고 유쾌한 인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찾은 그는 한국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 관심을 끌었고, 이 같은 반응이 화제성 1위로 이어졌다.
이번 1위는 2017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첫 방송 이후 처음 나온 출연자 화제성 1위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3월 3주차 방송 재개와 함께 2019년 1월 이후 자체 최고 기록도 경신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이 차지했다. 박보검은 프로그램 방송 이후 꾸준히 TOP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3위는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다. 4위와 5위에는 ‘손석희의 질문들4’에 출연한 장항준과 유해진이 나란히 올랐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 주역인 박지훈, 장항준, 유해진 모두가 출연자 화제성 TOP5에 포함됐다.
이어 6위와 7위는 각각 ‘방과후 태리쌤’의 최현욱, ‘나 혼자 산다’의 이토 준지가 기록했다. 8위는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 9위는 ‘쇼미더머니12’의 HAON, 10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김풍으로 나타났다.
이번 3월 3주차 순위는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2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공개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해당 프로그램 출연자와 게스트를 대상으로 집계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