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전부터 대중들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 있다. 바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다. 드라마는 베일을 벗기도 전부터 화제성 랭킹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 2차 티저 일부. / 유튜브 'MBCdrama'
2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3월 3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이 화제성 2위를 기록했다. 1위 '클라이맥스'를 비롯해 3위 '신이랑 법률사무소' 4위 '월간 남친' 등의 드라마는 모두 이미 방영 중이거나 공개된 작품이다. 아직 방송도 하지 않은 '21세기 대군부인'이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사실은 그만큼 예비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준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폭싹 속았수다'의 아이유와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드라마로 화제를 모은 작품은 노상현, 공승연 등 대세 배우들이 의기투합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 MBC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 MBC
아이유는 평민에 서출임에도 대군 부인으로 당당히 궐에 발을 들이게 될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 역을 맡았다. 강한 승부욕과 집념을 가진 인물로 신분 상승에 대한 목표를 가진다.
변우석은 왕이 될 수 없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 역을 표현한다. 궁궐의 질서 속에서 불같이 뜨거운 본성을 억누르며 살아온 이안대군이 성희주와의 혼인을 계기로 겪게 될 변화가 이목을 끌 예정이다.
노상현은 국무총리 민정우 역을 맡는다. 이안대군의 오랜 친구이지만 성희주와의 혼인으로 감정적 파도를 겪게 된다.
공승연은 왕실의 어른인 대비 윤이랑 역에 임한다. 완벽한 왕비로 살아온 인물이나 이안대군의 존재가 그녀의 불안을 키우며 극에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지난 23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왕실이 존재하는 21세기 입헌군주제에서 살아가고 있는 캐릭터들의 개성이 드러났다.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궁월 속 성희주, 이안대군, 민정우, 윤이랑의 모습들이 비치며 과연 어떤 관계성을 보일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예비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첫 방송을 기다리며 응원을 더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온라인에서 "기대돼서 미치겠음" "설렘지수 폭발" "빨리 4월 와주세요"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 "이 드라마만 목 빠지게 기다렸다면 믿어줄래" "캐릭터 너무 좋다" "겁나 재밌겠다" "누가 봐도 대박 조짐인데" 등의 코멘트를 남기며 호응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4월 10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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