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조명우, 2년 연속 우승 노린다…김동룡·이장규·최원석과 4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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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조명우, 2년 연속 우승 노린다…김동룡·이장규·최원석과 4강 합류

빌리어즈 2026-03-25 12:3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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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조명우가 4강에 올라 타이틀 방어 도전에 나선다. 서울당구연맹 제공.
'디펜딩 챔피언' 조명우가 4강에 올라 타이틀 방어 도전에 나선다. 서울당구연맹 제공.

[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노량진 챔피언' 조명우(서울시청)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조명우는 24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6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 남자부 8강에서 박대훈(구리 큐스코)을 17이닝 만에 40:27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우승자로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조명우는 32강에서 윤도영(서울시당구연맹)을 40:15(21이닝)로 제압한 데 이어, 16강에서는 지난해 결승 상대였던 류현중(JMB)을 40:19(19이닝)로 다시 한 번 꺾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류현중은 설욕을 노렸지만 또다시 조명우의 벽을 넘지 못했다.

조명우와 4강에서 맞붙는 김동룡
조명우와 4강에서 맞붙는 김동룡

또 다른 4강에는 김동룡(서울), 이장규(NOW), 최원석(킬빌)이 이름을 올렸다. 김동룡은 정상욱, 김형곤, 정승일 등 서울당구연맹 소속 강자들을 연파하며 준결승에 진출했고, 제1회 대회에서도 4강에 올랐던 이장규는 16강에서 '해커' 안광준(땡큐당구)을 40:30(29이닝)으로 꺾고 다시 한 번 4강에 안착했다.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최원석도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16강에서 박욱상(서울연맹)을 40:21(34이닝)로 제압한 데 이어, 8강에서는 '당달' 김남규(당달아카데미)를 40:26(36이닝)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이로써 2000만원의 우승 상금이 걸린 남자부 준결승은 25일 오후 1시 이장규-최원석의 경기로 시작되며, 이어 오후 2시 40분에는 조명우와 김동룡이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2년 연속 여자부 결승에 오른 허채원.
2년 연속 여자부 결승에 오른 허채원.

한편, 여자부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허채원(서울)과 최지연(영등포고부설방통고)이 결승에서 격돌한다.

허채원은 김샛별(YB)을 25:20(28이닝)으로 꺾은 뒤, 준결승에서 신수빈(세현고)을 25:14(26이닝)로 제압하며 2년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최지연은 16강에서 조별(강사부)을 25:13(37이닝)으로 물리친 뒤, 8강에서 박민지(YB)와의 43이닝 접전 끝에 25:24, 단 1점 차로 승리하며 극적으로 결승에 올랐다.

여자부 결승전은 25일 오후 4시 20분, 남자부 결승전은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여자부 우승상금은 1000만 원이다.


(사진=서울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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