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신내림"…한혜주→이경실까지, ★서 하루아침 무속인 '운명전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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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신내림"…한혜주→이경실까지, ★서 하루아침 무속인 '운명전쟁'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25 12: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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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여러 연예인들이 오랜 고민 끝 무속인이라는 새로운 삶을 택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영 중인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배우 박재현과 전 아내 한혜주가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이혼 이후의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학원강사 출신이었던 한혜주는 무속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딸을 등원시킨 뒤 신당으로 향했고, 한복 차림으로 등장했고, 전 남편인 박재현은 "저희가 별거하고, 이혼한 뒤 신내림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혜주 역시 "신내림은 2023년 12월에 받게 됐다. 이혼과 동시에 신내림을 받게 됐다"며 "점집에 가면 '신 받아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털어놨다.

또한 "저의 모든 상황이 불안정했던 것 같고, 금전적인 손실도 많았다. 가족을 지키지 못한 것도 무속인의 길을 가기 위해 겪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른 스타들 역시 오랜 고민 끝 무속인이라는 직업을 택한 바 있다. 정호근은 한창 연기 활동을 이어가던 중 약 12년 전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삶을 선택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드라마 '왕초', '상도', '정도전' 등에서 강렬한 악역으로 얼굴을 알린 정호근은 현재 신당 운영 10년 차의 베테랑 무속인이기도 하다.

그는 "맨 처음에 몸이 많이 아팠다. 그냥 이곳저곳이 아픈 거다. 근데 병원 가면 아무 이상 없다더라. 그리고 무언가 자꾸 귀에서 소리를 낸다"며 "분명히 뭐가 보이는 것이 있고, 귀에 들리는 것이 있으니까 정신병인가 싶어 굉장히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신내림 받기 전 신체적, 정신적 고통의 과정이 있었다고 했다.

또한 정호근은 지난해 세상을 떠난 여동생 역시 신내림을 받았으며, "허나 허리를 못 쓰게 되고, 못 걷게 되고, 목까지 못 가누게 되니까 신체 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신장을 하나 적출했다. 그 이후부터도 몸이 계속 쇠약해져서 10년 버티다 작년에 갔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아역배우이자 '순돌이'라는 드라마 속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배우 이건주 역시 무속인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는 2024년 신내림을 받았고, 반년치 예약이 모두 찰 정도로 당시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이건주는 "신내림을 받는 날에 작두를 탔다. 정말 날이 시퍼렇게 서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막상 올라가니 눈물만 나더라. 답답했던 것이 터진 것 같았다. 내려왔는데 상처도 하나도 없었다"라고 신내림 받던 날 작두를 탔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우 이경실은 1997년 인기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쓰리우동'으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에는 무속인 전문 배우로 활동 중이다. 특히 그는 무속인 전문 배우를 하다가 신내림을 받게 됐다고 해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이경실의 남편 역시 한 달 차이로 신내림을 받았다고. 이경실은 "아이들이 결혼할 때 걱정이 된다. 상대방 부모님이 (무속인인 이경실 때문에) 반대하실까 봐 걱정"이라는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스타들은 쉽지 않은 고민 끝에 무속인이라는 길을 걷고 있다. 최근 디즈니+ '운명전쟁48' 등이 화제를 모으며 무속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화했음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인생 제2막을 시작한 이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 = MBN, K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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