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혁신 기술로 신규 항체 기반 의약품의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 바이오사이토젠 파마슈티컬스(Biocytogen Pharmaceuticals (Beijing) Co., Ltd., 이하 바이오사이토젠, 상하이증권거래소 688796, 홍콩증권거래소 02315)가 미국 시애틀 소재 첨단 세포 치료제 개척 기업인 문라이트 바이오(Moonlight Bio, Inc.)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가장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암을 해결하기 위한 최첨단 세포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션위에레이(Yuelei Shen) 바이오사이토젠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첨단 세포 치료제 분야를 선도하는 문라이트 바이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전략적 협력은 바이오사이토젠의 독점적인 기성형(off-the-shelf) 완전 인간 항체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난치성 암을 위한 최첨단 세포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다. 또한 바이오사이토젠의 항체 발굴 플랫폼이 전통적인 의약품 모달리티(modalities)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음을 입증한다”라고 말했다. 션 사장은 이어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내성을 극복하고 가장 치료가 어려운 암과 싸우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혁신적 세포 치료제 개발을 앞당길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계약 조건에 따라 바이오사이토젠은 치료 표적에 대한 기성형 항체 바인더를 제공하고, 문라이트 바이오는 세포 치료제의 전임상 개발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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