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가 24일 아산면 내 경로당 7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심덕섭 고창군수가 24일 해빙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아산면 내 경로당 7개소를 방문해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아산면 내 경로당 7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심 군수는 겨울철 이후 지반 약화와 시설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해빙기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심 군수는 고향 마을인 무장면 목우마을과 인접한 남촌마을을 비롯해, 석곡 초등학교 출신 주민들이 다수 거주하는 흥룡마을, 죽산마을, 효생 마을, 부기마을 등을 차례로 찾았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아산면 내 경로당 7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이어 고창군의 대표적인 생태 마을로 꼽히는 용계마을과 탑정마을까지 방문 일정을 이어가며 지역 곳곳을 세심히 살폈다.
각 경로당에서는 난방시설, 전기·가스 안전 상태, 건물 균열 여부 등을 점검하는 한편,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심 군수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방문을 통해 다양한 민원과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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