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전처, 유축하다 과호흡왔는데…“남편은 모유수유 고집”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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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전처, 유축하다 과호흡왔는데…“남편은 모유수유 고집” (X의 사생활)

일간스포츠 2026-03-25 11:2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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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배우 박재현과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가 이혼에 이른 ‘각자의 입장’이 전부 드러났다.

지난 24일 방송된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연기자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X’ 한혜주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봤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주는 박재현과 연애 시절부터 혼전임신, 출산 후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미소지었다. 하지만 갈등이 시작된 시점을 떠올린 그는 “유축을 하다 과호흡이 왔는데 박재현은 모유수유를 계속하길 원했다”고 털어놔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대해 박재현은 “모유수유 때문에 과호흡이 온지 전혀 몰랐었다”고 해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혼의 ‘트리거’가 된 ‘아침밥 갈등’도 재조명됐다. 한혜주는 딸의 마지막 심장수술을 앞두고 열흘간 시부모와 함께 지냈던 때를 회상하며 “아이를 돌보느라 아침식사를 못 챙길 것 같아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했다. 그런데 박재현이 술을 마신 뒤 전화로 ‘부모님이 직접 밥을 해 드셔야겠냐’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박재현은 “부모님께 아들이 가정을 꾸려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이라며 “아침밥만 한 번 챙겨주면 좋겠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사진=TV조선

앞서 박재현은 “당시 큰형이 사망한 터라 부모님을 더 챙기고 싶었다”는 속내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 문제를 끝내 좁히지 못했고, 한혜주는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박재현은 “나 역시 이혼을 원했던 건 아니다. 남자로서 질러야 할 때가 있지 않냐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조금은 구시대적인 방식”이라고 짚으면서도 “박재현 씨가 어머니에 대해 갖고 있는 특별한 마음을 아내가 온전히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입장 차는 끝내 좁혀지지 않았고, 결국 이혼을 결정했다. 분위기는 한혜주의 소개팅 장면에서 급반전 됐다. 성수동에 등장한 한혜주는 “인생 첫 소개팅이다. 심장이 뛴다”며 설렘을 드러냈고, 훈훈한 돌싱남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사진=TV조선

이 자리에서 한혜주는 “재혼 생각이 있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이젠 사랑받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혀 MC들을 술렁이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재현은 애써 담담한 척했지만 묘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며칠 뒤 한혜주와 소개팅남의 데이트가 이어지자, 박재현은 “한혜주가 원하는 남자상 같다. 저랑 정반대”라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그러면서도 ”우린 헤어졌지만 부모로서 지금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다“며 한혜주의 새로운 삶을 응원했다.

이렇게 두 사람의 이야기가 마무리 된 가운데, 예고편에는 ‘이혼 2년차’ 길연주-진현근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겨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X의 사생활’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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