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광고판도 결국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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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광고판도 결국 1위였다

스포츠동아 2026-03-25 11:08: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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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임영웅이 48억 건이 넘는 빅데이터 분석에서도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며 왜 광고계가 가장 먼저 찾는 이름인지를 다시 보여줬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5일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 결과를 발표하고, 임영웅이 최종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부정, 활성화, 커뮤니티, AI 인덱스 등 여러 항목의 데이터를 종합해 산출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분석 규모다. 이번 조사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인을 대상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누적된 온라인 빅데이터 총 48억1996만3133건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1년치 대규모 데이터를 토대로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임영웅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 확인하게 한다.

순위표도 화려하다. 임영웅이 1위에 오른 가운데 2위는 아이유, 3위는 박보검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장원영이 4위, 유재석이 5위, 정국이 6위, 변우석이 7위, 뷔가 8위, 카리나가 9위, 이준호가 10위를 기록했다. 쟁쟁한 스타들이 포진한 가운데 임영웅이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는 점은 팬들에게도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이번 결과를 두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대중성과 막강한 구매력을 갖춘 팬덤의 화력이 브랜드 밸류에 입체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임영웅이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 그리고 팬덤의 응원과 지지가 실제 브랜드 가치와 연결되고 있다는 점을 공식 분석으로 확인한 것이다.

임영웅은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친근함을 바탕으로 금융, 유통, 가전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활동은 해당 브랜드의 매출 상승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여기에 팬덤 ‘영웅시대’의 전폭적인 지지는 높은 관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음원 분야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준 임영웅이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는 점은 그의 이름값이 얼마나 강한지 다시 보여준다. 브랜드 전문가들 역시 임영웅이라는 이름 자체를 강력한 콘텐츠이자 신뢰의 상징으로 바라보고 있다. 팬들이 왜 오랫동안 자부심을 가져왔는지, 이번 결과가 숫자로 증명한 것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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