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시어머니로서의 태도를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결혼하고 싶다면 주목! 고모들이 알려주는 남자 보는 법 [신여성] EP.20 결혼하고 싶은 여자'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은 개그우먼 박세미를 초대해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세미는 37세의 나이에 미혼임을 고백하며 결혼, 출산을 진심으로 소망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 박세미에게 이선민은 "고부 갈등이 걱정되지 않냐"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박세미는 "요새 시어머니들은 워낙 참견도 많이 안 하시려고 한다. 들어 보니까 간섭을 많이 안 하려고 하시더라"라며 걱정이 없다고 밝혔고, 이경실과 조혜련은 박세미의 말에 공감했다.
이경실은 "나는 시어머니지 않냐. 나는 오히려 며느리의 기분을 살핀다"며 "우리 며느리가 조금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잖아? 그러면 굉장히 마음이 불편하다"고 털어놓았다.
이경실은 "요즘은 옛날처럼 그런 시대가 아니다. 나도 아들 집을 촬영 때문에 한 번 가고 가 본 적 없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실은 아들 손보승의 혼전 임신으로 1년 간 절연했으나 이후 관계를 회복했다. 이경실은 이와 관련해 "어린 애들이 아기를 낳아 책임감 없이 행동할까 봐 걱정이었다. 근데 다행히 며느리가 아이를 정말 잘 키운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롤링썬더'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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