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한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가 30여 분 만에 큰불이 잡히며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25일 “산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펌프차 등 장비 13대와 소방 인력 3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후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전 10시 22분께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나자 시흥시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관련 상황을 알리고 인근 주민과 입산객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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