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사이먼 킴이 한국식 바비큐로 뉴욕을 사로잡은 성공 비결을 공개한다.
25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6회에서는 ‘흥행왕’ 특집으로 다양한 화제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사이먼 킴이 출연해 한국식 바비큐로 미슐랭 별을 8년 연속 획득한 비결을 밝힌다. 그는 뉴욕에서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 과정과 북미 스테이크 하우스 1위에 오른 레스토랑 운영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예약 오픈 15초 만에 마감되는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 “비결이 있다”고 설명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오바마, 베컴, 메시, 디카프리오 등 글로벌 스타들이 찾는 단골 리스트도 공개된다.
사이먼 킴은 13살에 뉴욕으로 이주해 겪은 정체성 혼란과 인종차별 경험도 털어놓는다. 그는 미식가 아버지와 셰프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한식의 가능성을 발견했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했다고 말한다.
또한 시행착오 끝에 던진 결정적 선택과 뉴욕에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밝힌다. 그는 자신만의 기준으로 정의한 ‘뉴요커’의 의미도 전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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