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황신혜가 BTS가 다녀간 플라워 클래스에 참여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한다.
25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를 비롯한 싱글맘 3인의 첫 서울 나들이가 그려진다.
이날 황신혜는 직접 하루 일정을 계획해 요리 연구가 선미자의 쿠킹 클래스를 준비한다. 세 사람은 ‘맛간장 수육’을 배우며 달래·부추무침, 묵은지 무침, 마늘볶음밥까지 더해 한상차림을 완성한다. “초대 손님에게 대접하자”며 의지를 다진다.
이어 세 사람은 두 번째 일정으로 플라워 클래스에 참여한다. 이곳이 BTS가 방문한 장소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같은 자리에 앉아 최애 멤버를 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꽃 손질법과 나선형으로 꽃을 잡는 기법을 배우며 각자 소중한 사람을 위한 꽃다발을 만든다. 특히 황신혜는 꽃을 더하다 손에 경련이 올 정도로 몰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평소 꽃 선물을 사양해 왔지만 “몰랐던 취향을 발견한 기쁨”이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대학로로 이동해 정가은의 연극을 응원한다. 황신혜는 대학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첫사랑 이야기를 꺼내고, 공연에서는 정가은의 코믹한 연기에 감탄을 보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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