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Avery, ‘Bird Man’, 2015, Oil on canvas, 121.9×96.5cm. Courtesy the artist and Esther Schipper, Berlin/Paris/Seoul. Photo ©Hyun Jun Lee ©2026 March Avery / VG BildKunst.
에스더 쉬퍼 서울이 미국 작가 마치 에이버리의 40여 년 작업 세계를 소개한다. 4월 25일까지 열리는 개인전 <폼 인투 컬러(Form into Color)>는 작가의 국내 첫 개인전으로, 그간 외부에 공개된 적 없는 작품만을 모았다. 일상의 한 장면을 단순화된 형태로 포착하는 그의 작업은 너른 여백과 선명한 색 조합 덕인지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복잡한 심상을 자아낸다. 전시장 2층에서는 정교한 색채 감각이 드러나는 풍경화를, 3층과 4층에서 구상과 추상의 경계가 묘연한 정물 회화와 다양한 초상화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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