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25일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면서 장 초반 2%대 상승해 57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61.43포인트(2.91%) 상승한 5715.3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6.41포인트(2.28%) 오른 5680.33으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863억 원, 1185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반면 개인은 6155억 원 순매도 중이다.
▲ 삼성전자 3.00%, SK하이닉스 3.75%
같은 시각 삼성전자(3.00%)와 SK하이닉스(3.75%)는 동반 상승 중이다. 아울러 SK스퀘어(4.54%), 현대차(3.46%), LG에너지솔루션(0.38%)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4.67%), 의료·정밀기기(3.73%), 보험(3.43%) 등은 오르고, 전기·가스(-0.44%), 비금속(-0.22%) 등은 내리고 있다.
▲ 코스닥, 11.87포인트(1.06%) 오른 1133.31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57포인트(1.66%) 상승한 1140.01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87포인트(1.06%) 오른 1133.31로 개장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716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89억 원, 34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천당제약(8.97%), 에코프로비엠(3.16%), 레인보우로보틱스(2.16%), 에코프로(1.34%)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리가켐바이오(-0.98%), 알테오젠(-0.42%) 등은 내리고 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