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에도 안 흔들린 유재석… 지상파·케이블· 유튜브 모두 잡은 ‘국민MC’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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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에도 안 흔들린 유재석… 지상파·케이블· 유튜브 모두 잡은 ‘국민MC’힘

스포츠동아 2026-03-25 09:5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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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악재에도 ‘유재석의 예능’은 흔들림없는 인상이다. 지난해 일명 ‘크루’로 불렸던 출연진을 둘러싼 ‘외생 변수’들이 잇따랐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지상파 및 케이블, 유튜브까지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MBC ‘놀면 뭐하니?’가 가장 눈에 띈다. 이이경이 빠진 자리에 허경환을 수혈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유재석 특유의 추임새와 상황 정리 능력, 함께 출연하는 이들의 캐릭터를 살려내는 진행 또한 맞물리며 프로그램을 둘러싼 ‘동요’를 다시 안정권으로 돌려놓았다. 이를 방증하듯 21일 방송은 수도권 4.8%, 분당 최고 6.6%(이하 닐슨코리아 기준)로 동시간대 1위, 토요일 예능 정상을 차지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또 다른 방식으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조세호의 예기치못한 공백에서도 결과적으로 ‘유재석 홀로 이끄는 구성’이 집중도를 오히려 높인다는 ‘반전 여론’을 이끌고 있다.
18일 방영된 제335회의 시청률은 4.1%, 최고 시청률은 4.9%로 동시간대 1위를 사수하고 있다. SBS의 ‘틈만 나면,’ 역시 17일 방송에서 최고 5.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영되는 전체 콘텐츠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유튜브에서도 유재석의 브랜드 파워는 유효하다. 유튜브 채널 뜬뜬은 구독자 315만명을 기록 중이며, 대표 코너인 ‘핑계고’는 매회 화제성 높은 특집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핑계고’의 100회 특집이었던 일명 ‘헤비토커’ 편은 984만회(25일 기준)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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