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량진 옛 청사부지 개발로 경제파급효과 1조원 전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동작구 "노량진 옛 청사부지 개발로 경제파급효과 1조원 전망"

연합뉴스 2026-03-25 09:54:06 신고

3줄요약

49층 초고층 복합시설로 2033년 준공 목표

동작구청 노량진 옛청사 부지개발 조감도 동작구청 노량진 옛청사 부지개발 조감도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옛 노량진 구청 청사 부지 개발사업을 통해 "1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며, 동작구를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25일 밝혔다.

개발사업 시행 주체인 노드원 피에프브이㈜(공모 당시 IMM 인베스트먼스 컨소시엄)의 분석에 따르면 이 사업의 생산유발효과가 약 7천20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가 3천48억원, 고용유발효과가 3천명 등 모두 1조256억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구는 전했다.

아울러 단기적 경제 효과를 넘어 유니콘기업 등 우량 기업 입주에 따른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매출 1조원 규모의 유니콘기업을 유치하면 연간 약 30억원의 지방세 수입 증대와 함께 직접 고용 2천명과 인근 서비스업 등 간접 고용까지 최대 4천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구는 이번 노량진 청사 매각·개발 사업을 통해 "신청사 건립 비용을 충당하고도 1천원 이상의 실질적인 재정 수익 효과를 거두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오는 2028년 상반기 착공, 203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하 7층~지상 49층 규모의 초고층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노량진 옛 청사 부지 개발사업은 기존 공공임대주택 중심의 계획을 탈피해 민간 주도로 전환함으로써 도시의 품격을 높인 전략적 선택"이라며 "동작구에서 세계적인 유니콘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청 노량진 옛청사 부지개발 조감도 동작구청 노량진 옛청사 부지개발 조감도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