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중동 사태 주시 속 이틀째 하락세···1490원대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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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중동 사태 주시 속 이틀째 하락세···1490원대 등락

직썰 2026-03-25 09:53: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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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직썰 / 최소라 기자] 환율이 중동 정세를 주시하는 가운데 25일 이틀째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91.66원을 기록 중이다. 환율은 전일 대비 2.2원 내린 1493.0원에 출발했다. 

지난 23일 환율은 1517.3원에 마감하며 2009년 3월 9일(1549.0원) 이후 약 1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나, 이후 이틀 연속 하락세로 전환됐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에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란으로부터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핵과는 무관하고 석유·가스와 관련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전날에도 이란과의 접촉 사실을 언급하며 발전소 공격을 닷새간 유예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협상을 통한 긴장 완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의 대화 자체를 부인하며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국방부가 약 3,000명 규모의 육군 정예 병력을 중동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보도하는 등 관련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상태다.

현재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3% 하락한 99.141을 기록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158.769엔으로 0.07% 상승했으며,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0.45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85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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