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25일 오전 9시 37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오늘 장중 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 가치가 일제히 원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원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달러를 비롯한 엔, 유로 등의 환율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현재 1,492.90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4.10원(-0.27%) 하락했다. 일본 엔화도 원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100엔당 940.44원으로, 전거래일보다 2.79원(-0.30%) 내렸다.
유로/원 환율은 1,735.42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37원(-0.14%) 떨어졌다. 중국 위안화 환율도 216.70원을 기록하며 0.48원(-0.22%) 하락했다. 캐나다 달러 환율은 1,085.36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30원(-0.21%) 하락했으며, 브라질 레알 환율은 285.24원으로 1.03원(-0.36%) 내렸다.
특히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보였다. 100루피아당 8.79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보다 0.04원(-0.45%) 떨어졌다. 오늘 장중에는 전 세계 주요 통화들이 원화 대비 약세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원화 강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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